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골다공증 치료제 ‘포사네트 정’을 1일 발매했다고 밝혔다.

포사네트정은 Alendronate 제제로 생물학적 동등성이 입증됐으며, 1주 1회 투여로 복약 순응도가 높은 점이 특징.

또한 1정에 7,070원으로 같은 계열의 제품 중 가장 경제적인 골다공증 치료제로써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폐경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와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에 효능 효과가 있다.

'포사네트 정'의 성분과 함량은 Alendronate 70mg/정이며, 이 성분은 골밀도 증가 효과가 우수하며 척추골절과 고관절 골절을 신속하고 강력하게 감소시킨다.

보험코드는 A01508301이며, 포장단위는 포사네트 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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