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산업화의 가속으로 각종 중금속, 환경오염, 스트레스 등으로 손발이 저리거나 냉증 등 혈액순환 장애로 고생을 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한국 성인남녀 질병 사망 중 1위가 뇌혈관계 질환, 2위가 심장계질환이 차지하고 있다.

모두 혈액순환장애가 주요 원인으로 특히 최근 들어 성인병 예방 소홀로 인한 40-50대 중년층의 사망률이 급속히 늘고 있다.

치료 역시 쉽지 않기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거의 포기해야 한다.

수도관이 막힘이 없어야 물이 잘 흐르듯 혈관이 건강해야 혈액이 잘 돌아간다.

혈액순환 장애는 이런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생긴다. 혈관의 탄력성이 떨어지거나 혈관 내의 찌꺼기가 쌓이기 때문이다.

초기증상은 손발 저림, 냉감, 주부건망증, 기억력감퇴, 만성두통, 어지러움 등을 동반한다.

그러나 이런 가벼운 증상은 순환기질환이 초기증상일 수 있다는 점에서 무관심하게 지나쳐서는 안 된다.

혈액순환장애 정도가 심해지면 성인병으로 확산되어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사망률이 높은 성인병 질환인 고혈압, 동맥경화증, 뇌졸중, 당뇨병, 심장병 등 모두가 혈액순환 장애에서 온다.

성인병 전문가들은 40세가 넘으면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상시 혈액순환 개선제를 복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혈액순환개선제로는 은행엽 제제와 서양산사추출물 제제가 대표적.

은행엽제제로는 징코민, 기넥신, 타나민 등이 있다.

특히 동아제약에서 판매하는 '써큐란'은 서양산사추출물과 은행엽 복합제제로 40대 이후 건강필수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혈액을 잘 돌게 하는 동아제약의 써큐란은 중년 이후에 나타나는 혈액순환장애 증상에 효과적인 혈액순환 개선제이다.

써큐란은 혈액순환장애로 인한 각종 순환기계 질환들을 혈액을 잘 돌게 함으로써 증상들을 개선 시켜준다.

또한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탄력성을 키워주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혈관 내에 찌꺼기가 쌓이지 않도록 도와준다.

써큐란은 서양산사, 멜리사엽, 은행잎, 마늘유 등 4가지 순수생약 제제로 이루어져 있어 습관성과 부작용이 없고 장기 복용할수록 그 효과가 우수하다.

또한 복합제제로 단일제제에 비해 복합적인 상승효과가 있어 다른 약제와 함께 복용해도 효과가 뛰어나다.

운동을 하면 몸이 건강해지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로 써큐란도 짧은 시간 내에 작용이 이루어질 수 없으므로 영양제를 복용하듯 꾸준히 3개월 이상 복용해야 기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1일 3회 1-2캡슐을 식전 또는 식후에 꾸준히 복용하면 된다.

특별한 이상이 없을 경우에도 예방차원에서 복용하면 오히려 더 좋다.

써큐란의 생약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혈액순환 촉진, 혈관의 저항감소 등에 효과가 있기 때문에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더라도 예방과 건강차원에서 복용하면 좋다.(서큐란 고객상담센타 : 1588-7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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