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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비만제 ‘벨빅’ 암 위험 증가
미 FDA, 시판 후 연구결과 발견…연관성 미확인
2020년 01월 16일 (목) 08:58:58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미국 FDA가 에자이의 항비만제 벨빅(Belviq)과 1일 제형 벨빅 XR이 암 위험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15일(현지시각) 경고했다.

시판 후 연구 결과에서, 암 위험의 증가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웹사이트에 게재했다.

FDA는 “암 위험 원인은 불확실하고 벨빅이 암 위험에 원인인지는 결정할 수 없다. 하지만 이런 잠재적 위험에 대해 대중들이 알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FDA는 현재 임상시험의 결과를 검토 중에 있고, 이런 과정이 완료됐을 때 최종 결정과 권고를 발표할 계획이다.

FDA는 현재 벨빅을 사용하는 환자들은 약품의 사용과 암 위험의 잠재적 증가에 대해 전문의와 상의할 것을 권고했다.

벨빅은 BMI 30 이상 혹은 비만 관련 동반질환이 있는 BMI 27인 환자에 대해 다이어트와 운동의 보조요법으로 2012년 승인됐다.

또한 FDA는 벨빅과 심장 문제의 위험 사이에 대해 연구를 실시할 것을 에자이에게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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