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2020년을 맞아 신임 박용천(한양대 구리병원) 이사장과 지익성(충남대병원) 회장의 취임이 있었다.

지익성 신임 회장은 "국민의 정신건강에 헌신하는데 학회의 가치를 두고 나아가겠다"밝혔다.

박용천 신임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정신건강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회원들이 서로 믿고 지지해주는 학회가 되게 하기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