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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억$ 아토피피부염 시장을 잡아라
사노피 ‘듀피젠트’ 선점…더미라·레오·화이자 등 도전
2019년 12월 23일 (월) 12:43:08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사노피가 선점하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 시장에 더미라(Dermira), 레오 파마(Leo Pharma), 화이자 등이 시장의 일부를 점유하기 위해 경주하고 있다.

최근 사노피가 리제너론 파마슈티컬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Dupixent)는 최고매출이 100억 유로(110억$)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예상은 갑자기 나오지 않았다.

빠르게 성장하는 듀피젠트는 올해 9개월간 매출은 약 14억 유로로 고정환율(CER)로 연간 160.6% 급증했다.

하지만 경쟁이 다가오고 있다.

더미라는 아토피 피부염에 임상 3상 중인 레브리키주맙(lebrikizumab)을 미국 FDA에서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레브리키주맙은 듀피젠트의 리딩 시장 입지를 위협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에 있는 24개 약품 중 하나에 불과하다.

듀피젠트와 레브리키주맙 모두 IL-13을 차단하지만, 레브리키주맙은 FDA의  패스트트랙 지정으로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은 계열에서 최고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레브리키주맙은 IL-13(Interleukin 13)을 차단하는 단클론항체이다.

현재 IL-13 억제제는 임상 3상 ADvocate 1, ADvocate 2 연구에서 평가하고 있다.

두 연구의 목표는 성인과 12세 이상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 대한 안전성과 효능의 확인이다.

레오 파마는 아토피 피부염 시장에서 사노피/리제너론에 도전하는 다른 회사이다.

최근 회사는 IL-12 차단제 트랄로키누맙(tralokinumab)이 3개 최종단계 임상에서 모든 최종목표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레오 파마는 3개 최종 임상은 1차와 2차 최종목표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런 긍정적 데이터는 내년에 승인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트랄로키누맙은 2016년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레오 파마가 라이선스했다.

임상 2b에서 트랄로키누맙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치료에 통계적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하지만 파이프라인에서 듀피젠트를 추격하는 트랄로키누맙의 경우, 성공을 위해서는 우수한 중요 데이터가 필요할 것이다.

레오 파마는 트랄로키누맙이 듀픽센트와 어떻게 비교할 수 있는지에 대한 충분한 세부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경쟁적인 위협을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이자는 JAK1 억제제 아브로시티닙(abrocitinib)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5월, 화이자는 아브로시티닙이 12주 후 위약군보다 더 많은 환자의 피부를 깨끗하거나 거의 깨끗하게 한 것을 보인 최종 단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약품은 아토피 피부염 증상의 75% 이상 개선에서 위약군보다 우수했다.

최근 화이자는 듀피젠트에 도전할 수 있는 아브로시티닙의 임상 3상의 최신 데이터를 발표했다.

약품은 아토피 피부염에 비교될 세팅에서 듀피젠트보다 약간 우수한 효능을 보였다.

하지만 부작용이 상승을 제한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임상 환자에서 메스꺼움과 두통 부작용이 10%~20%를 보였다.

또한 약품은 위약군과 비교해 다른 합병증 위험도 더 높았다.

하지만 화이자 약품은 경구용인 반면 듀피젠트는 2주마다 주사한다.

그래서 사노피는 이런 편리한 장점에 듀피젠트가 맞설 수 있는 용법 대안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부작용 우려
투자은행인 Cantor Fitzgerald에 따르면 최종 임상에 너무 많은 강력한 경쟁자들이 있어,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시장은 2027년 21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듀픽젠트가 시장에서 1위 고수를 장담할 수는 없다고 애널리스트들은 경고했다.

부작용은 시장에서 지속되는 우려이다.

예를 들어 듀픽젠트를 복용하는 일부 환자들은 결막염으로 발전됐고, 분석가들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승인된 같은 계열에서 보인 심혈관 부작용 때문에 JAK 억제제에 대한 불안이 있다.

Cantor Fitzgerald는 IL과 JAK 계열은 물론 화이자의 유크리사(Eucrisa) 등 PDE4 억제제 사이에 피부염 블록버스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전성 의문과 함께, 복잡함은 듀피젠트에게 더 큰 마케팅 도전을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화이자 이외에, 릴리와 애브비는 아토피 피부염에 올루미안트(Olumiant)와 린복(Rinvoq)을 테스트하고 있다.

올루미안트와 린복은 류마티스 관절염에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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