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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특정 암으로 사망 위험 감소
매주 3회 이상 복용 위·대장암 가장 이익
2019년 12월 05일 (목) 09:40:00 편집부 news@pharmstoday.com

매주 세 번 아스피린 복용은 특정 종류의 암 환자 사이에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Network Open 4일자에 게재됐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Holli Loomans-Kropp 연구팀은 NCI에서 후원한 전립선, 폐, 대장, 난소암 스크리닝 임상(Prostate, Lung, Colorectal, Ovarian Cancer Screening Trial) 동안 수집한 데이터를 재분석했다.

코호트 연구는 14만 6152명이 포함됐고 평균 나이는 66.3세였고 중앙 추적 관찰 기간은 12.5년이었다.

연구 결과, 매달 1~3번 아스피린 사용은 비사용자와 비교해 모든 원인 사망과 암 사망의 위험 감소와 관련된 것을 발견했다.

매주 3회 이상 아스피린 복용도 암 사망은 물론 모든 원인 사망의 더 낮은 위험과 관련을 보였다.

아스피린의 보호 효과는 BMI 25~29.9인 과체중 사람 사이에서 특히 확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용량 아스피린은 전체 암 사망 위험 15%와 모든 원인 사망 위험 19%를 감소했다.

과체중 환자는 위장암(28%), 대장암(34%)으로 사망 위험이 크게 줄었다.

연구팀은 “매주 3회 이상 아스피린 복용은 노인에서 모든 원인 암, 위장암, 대장암의 감소와 관련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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