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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HIV 검사 및 치료 거의 받지 않아
젊은 사람, 흑인 특히 저조…건강 불균형 개선 필요
2019년 12월 04일 (수) 09:16:41 편집부 news@pharmstoday.com
미국인들은 HIV 검사나 치료를 거의 받지 않는다는 CDC(질병통제예방센터) Vital Signs 보고서가 나왔다.

보고서를 보면, 2017년 HIV에 감염된 약 15만 4000명이 AIDS 원인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알지 못했다.

또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HIV 치료를 받지 않았고, 바이러스 통제와 다른 사람에게 HIV 감염을 피하지 않았다.

13~24세는 25세 이상에 비해 그들의 HIV 상태를 거의 알지 못했다.

HIV 감염을 알고 있는 사람 중 63%가 효과적 치료를 통해 바이러스를 통제하고 있었다.

젊은 사람과 미국 흑인들은 바이러스 통제가 가장 낮았다.

2018년, HIV를 예방하는 약품인 PrEP(pre-exposure prophylaxis)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120만 명 중 18%만이 약품을 처방 받았다.

이 비율은 젊은 사람, 미국 흑인, 히스패닉 사이에서 특히 낮았다.

보고서에는 미국 소매 약국의 모든 처방 중 92%의 데이터가 포함되었지만, 관리 의료 기관과 군사 건강보험 등 폐쇄적인 의료 시스템의 처방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CDC가 지적했다.

따라서, PrEP 적용은 보고서의 추정치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적으로, 미국에서 새로운 HIV 감염 감소는 최근 수년간 정체됐다.

새로운 HIV 감염은 2013~2017년 사이에 연간 약 3만 8000명으로 상대적으로 안정됐다.

연구팀은 “HIV 감염을 2030년까지 90%까지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미국 정부의 계획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건강 불균형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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