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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세엘진 합병 임박
미 FTC 청신호, 20일 완료 예상
2019년 11월 19일 (화) 09:15:05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BMS는 미국 연방통상위원회(FTC)가 합병에 관해 제안된 동의서를 수용한 후 세엘진과 임박한 합병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허가는 BMS가 세엘진의 건선 치료제 오테즐라(Otezla)의 처분에 동의한 후 나왔다.

세엘진은 134억 달러에 오테즐라의 글로벌 권리를 암젠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BMS는 세엘진의 인수 완료를 위해 합병 합의에 따라 모든 규제 요건에 만족하고 오는 11월 20일 인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테즐라 처분도 합병 완료 후 즉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테즐라는 올해 9월까지 14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고 세엘진의 핵심 성장 드라이버 중 하나이다.

지난 1월, BMS는 740억 달러에 세엘진의 인수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초기에 BMS의 일부 대주주들이 반대에 직면했었다.

또한 세엘진의 주요 항암제인 레블리미드가 곧 특허만료가 예상됐었다.

인수는 4월에 청신호를 받았다.

합병으로 통합 회사는 연간 340억 달러 이상 매출이 예상되고, 화이자, 노바티스, 로슈에 이어 4위 최대 제약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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