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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사제·항생제’ 처방률 모두 줄어
주사제 병원급 0.8%p↓···항생제 상급종합 0.2%p↓
2019년 11월 07일 (목) 07:04:23 이소영 기자 news@pharmstoday.com

지난 한 해 동안 주사제 처방률 및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사제 처방률은 병원이 2017년 15.9%에서 2018년 15.1%를 보이며 0.8%p 감소를 보이며 감소폭이 가장 컸다. 이어 의원이 2017년 17.5%에서 2018년 17.2%로 0.3%p 줄어들었다.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의 감소폭이 큰 종별은 상급종합병원이 1.7%p, 의원 0.2%p이 감소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8년 건강보험통계 연보를 발간했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주사제 처방률은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원 모두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감소세를 유지했다.

2011년 의원급이 21.4%로 가장 높았지만 2018년은 0.3%p 감소한 17.2%까지 줄어들었다.

반면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상급종합병원과 의원급은 2011년 대비 감소했지만, 종합병원과 병원급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급종합병원과 의원은 각각 전년 대비 2018년 감소폭이 1.7%p, 0.2%p로 나타났다.

증가세를 보인 종합병원은 전년 보다 0.7%p 올랐으며 병원은 2017년 대비 4.3%p가 오르며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질병통계=만성신장병 최고 증가

지난해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질병원 만성신장병으로 전년 대비 10.7%가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8년 12개 만성질환 진료인원은 1801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고혈압이 631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관절염이 486만명, 정신 및 행동장애가 314만명, 신경계질환이 309만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중증질환 산정특례 진료 현황에 따르면 전체인원 209만명 중 암질환이 114만명, 희귀난치 80만명, 심장혈과 9만 9000명, 뇌혈관이 6만 5000명, 중증화상환자가 1만 7000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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