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박미경 전임의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전문의 시험에서 1등을차지해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전문의 고시상을 받았다. 수상식은 최근 열린 2019 LMCE (LaboratoryMedicine Congress & Exhibition) & KSLM 60th Annual Meeting)에서 이뤄졌다.

박미경 전문의는 “교수님들의 정성어린 지도와 내실 있는 수련 환경 덕분에 수석으로 합격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의료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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