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사각지대 노숙자, 외국인 노동자 무료 진료 봉사
빈센트병원의 원장인 김성희 수녀는 "매 주마다 무료봉사를 통해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건강지킴이 역할은 물론 사회의 건강한 일원이 되도록 도움주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희식 담당 부회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찾아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나눔 봉사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빈센트병원의 원장인 김성희 수녀는 "매 주마다 무료봉사를 통해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건강지킴이 역할은 물론 사회의 건강한 일원이 되도록 도움주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희식 담당 부회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찾아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나눔 봉사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