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국정감사가 시작됐다.

2일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포함)를 시작으로 2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2일과 4일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포함)의 국정감사가 열린다.

10월 7일에는 식품의약품 및 소속 소관기관의 감사가 국회에서 진행되고, 10월 8일은 국립중앙의료원, 국립암센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의료평가인증원의 국정감사가 진행된다.

10월 14일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정감사가 원주에서 열리며,

15일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대한적십자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한국한의약진흥원,국가생명윤리정책원, 한국공공조직은행 등의 국감이 예정돼있다.

10월 17일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사회보장정보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결핵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구보건복지협회, 아동권리보장원 등의 국감이 국회에서 열린다.

10월 18일은 부산 침례병원과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등 현장시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21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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