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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LC 미팅, KRAS·복합요법 등 주목
바이오파마. 면역항암제, 표적 약품 등 유망 데이터 발표
2019년 09월 23일 (월) 17:22:00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폐암의 치료 환경은 지난 몇 년 동안 큰 변화가 있었고, 더 많은 변화가 진행 되고 있다.

지난 6~10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폐암 월드 컨퍼런스’(WCLC : World Conference on Lung Cancer)에서 많은 제약회사들이 면역요법제, 표적 약품, 약물 복합 등에 대한 최근 진전을 발표했다.

과거 암젠의 AMG 510이란 약품이 큰 파장을 불러왔다.

이것은 인간 테스팅에 진입은 물론 암 환자들에게 효과의 증거를 보여준 많은 암의 유전적 원인인 KRAS를 억제하는 첫 약품이다.

암젠은 치료가 매우 어려운 암의 한 분야와 관련된 특히 KRAS-G12C를 표적으로 하고 있다.

일부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은 임상 1상 업데이트 결과에 따라 AMG-510을 수십억 달러 매출 예상에 이미 올려놓았다.

암젠은 WCLC에서 고형종양에 대한 임상 1상 연구의 업데이트 결과를 발표했다.

이전 반응을 보인 일부 환자들은 암 유포를 보였다.

여전히 심각한 부작용은 없었다.

총 34명 환자 둥 4명이 연구에서 제외됐지만 AMG-510 때문이 아니었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AMG 510은 대규모 폐암 환자 그룹에서 용량 제한 독성없이 항 종양 활성을 보였다.

암젠은 WCLC에서 많은 사전 치료된 KRAS G12C 변이된 고형종양이 있는 환자에서 AMG 510을 평가하는 임상 1상의 새로운 데이터를 발표했다.

연구는 대규모 비소세포폐암 환자 그룹을 대상을 했다.

데이터에서 매일 960mg 고용량을 받은 13명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7명(54%)이 부분 반응을 보였다.

환자의 46%는 표적 용량에서 100%의 질병 통제율로 안정된 질병을 달성했다.

AMG-510은 대장암과 충수암 환자에서도 반응을 보였다고 암젠이 밝혔다.

PD-1 억제제와 복합으로 비소세포폐암 코호트에 환자를 등록하고 있고 곧 임상 2상에 등록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암젠이 말했다.

KRAS 유전자는 암 연구에서 적극적인 탐구의 표적이 되어 왔으며 특히 고형 종양에서 일반적이다.

암젠은 AMG 510이 이런 변이에 대한 높은 선택성 때문에 KRASG12C 변이를 가진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성공적인 표적요법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있다.

AMG510은 KRAS G12C 양성 비소세포폐암과 대장암에 FDA에서 희귀약으로 지정됐다.

다른 회사로 미라티 테라퓨틱스는  KRAS G12C 변이를 표적으로 하는 후보 약품 MRTX849를 보유하고 있다.

복합 진전
흡연과 관련된 공격적인 질병인 소세포폐암에 대한 유일한 대안은 화학요법이었다.

하지만 면역요법제가 판도변화를 가져왔다.

FDA는 지난 3월 화학요법과 복합으로 로슈의 면역요법제 티쎈트릭(Tecentriq)을 승인했다.

다른 복합요법들이 로슈의 뒤를 추격하고 있고 아스트라제네카(AZ)가 첫 도전자로 다가왔다.

최근 AZ는 면역요법제 임핀지(Imfinzi)와 화학요법의 복합이 새로 진단된 진행성 소세포폐암 환자에 대한 임상 3상 CASPIAN 연구에서 화학요법 단독보다 우수했다고 밝혔다.

WCLC에서 자세한 데이터를 발표했다.

임핀지+화학요법은 화학요법 단독에 비해 27% 사망 위험을 감소했다.

복합요법 환자들은 중앙값 13개월까지 생존한 반면 화학요법 단독 그룹은 10.3개월이었다.

임핀지+화학요법 환자의 약 33.9%가 18개월 생존한 반면 화학요법 그룹은 24.7%였다.

AZ는 승인을 목적으로 당국과 데이터를 논의하고 있다.

머크(MSD)는 키트루다(Keytruda)와 화학요법의 복합을 소세포폐암에 임상 3중에 있고 데이터는 내년 말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키트루다+화학요법은 비소세포폐암이 있는 많은 환자에게 이미 표준요법이다.

한 경쟁 구도는 RET 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치료에 경구 약품의 개발이다.

블루프린트 메디신스는 RET 변이가 있는 폐암 환자 사이에 다양한 종양이 있는 환자에게 연구 중인 프랄세티닙(pralsetinib)을 내년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이미 밝혔다.
 
WCLC에서 릴리는 셀퍼카티닙(selpercatinib)을 테스트하는 531명 환자에 대한 임상 3상 LIBRETTO-001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릴리는 지난 1월 80억 달러에 록소 온콜로지를 인수해 약품을 추가했다.

이전 화학요법을 받은 RET 융합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68%가 셀퍼카티닙에 반응했다.

이런 환자들은 중앙 20.3개월 동안  반응했다.

화학요법을 받지 않은 34명 RET 융합 환자 중 85%가 반응했다.

릴리는 연말까지 셀퍼세티닙의 승인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약품은 갑상선수질암(MTC)에도 임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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