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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DA, 쥴 전자담배 불법 마케팅 경고
‘쥴이 일반 담배보다 안전, 어린이 사용 굳’ 등 문제 지적
2019년 09월 10일 (화) 09:00:41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미국 FDA가 학생들에게 마케팅 등 일반 담배보다 전자담배가 더 안전하다는 불법 마케팅 전술에 대해 쥴 랩스(Juul Labs)에게 경고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FDA의 경고공문에는 지난 7월 미국의회 청문회에서 증거로 논의된 내용 등 일부 진술이 언급돼 있다.

이런 증거에 따르면, 한 학교 발표회에서 학생에게 쥴 대리인 연설은 ‘쥴이 담배보다 훨씬 안전하다. FDA는 언젠가 승인할 것이다. 기기는 완전히 안전하다’고 언급했다.

FDA에 따르면 쥴 영업사원도 담배보다 더 안전한 대안이고, 어린이들이 사용하기 더 좋을 것이기 때문에 니코틴 중독된 친구에게 쥴을 말할 것을 학생에게 촉구했다.

회사는 FDA가 담배보다 쥴이 99% 더 안전하다고 발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현지언론들이 전했다.

FDA 경고는 쥴의 CEO가 회사의 웹사이트에 게재한 서한과 회사가 어린이에게 제품을 팔았다고 불만을 가진 부모에게 보낸 이메일을 인용했다.

쥴 CEO의 서한은  쥴의 간단하고 편리한 시스템은 니코틴 액체를 가열하고, 이와 관련된 연소와 위해없이 원하는 만족감을 흡연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온도 조절을 통합하고 있다고 적었다.

FDA는 FDA 규정이나 위험 추가 조치를 준수하기 위한 계획을 개략적으로 설명하도록 15일을 주었다.

쥴은 서한을 검토하고 있고 전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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