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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면역항암제·표적 치료제로 패러다임 변화
개인맞춤 치료로 전환…암젠 등 새로운 계열 약품 탐색
2019년 08월 07일 (수) 06:37:56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8월1일 세계 폐암의 날(World Lung Cancer Day)을 맞아, 폐암 치료 전망은 화학요법제의 임상적 개발에서 주목할 감소와  폐 종양형성의 유전적 동인의 개선된 이해에 의해 드라이브된 표적 치료 접근의 개발에서 유의미한 증가를 현재 경험하고 있다.

면역항암제와 표적 치료제들이 종양의 유전적 구성뿐만 아니라 환자의 면역 체계 상태에 따라 치료법을 맞춤으로써 점점 더 개인맞춤이 될 면역종양학적 접근법과 표적 치료가 폐암 치료 패러다임을 대체하고 있다.

현재 치료 패러다임에서 획기적 역할에 더해 면역 체크포인트 억제제의 파괴적 역할이 폐암에 최종 임상 개발에서 확실하다.

면역체크포인트 억제제의 승인은 특히 비소세포 폐암 환자 등 폐암을 완전히 변화시켰다.

환자들은 면역 체크포인트 억제제의 진전 이전에 화학요법에 크게 의존한 반면 다양한 면역 체크포인트 억제제들이 현재 재발/난치성 질병이 있는 많은 환자에게 임상적 이익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승인
컨설팅 업체인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비소세포 폐암 시장은 23억 달러로 예상된 소세포폐암 시장보다 6배 높은 2024년 146억 달러 규모로 예상된다.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 모두에 현재 임상 2 혹은 3상에 20개 이상 면역요법제가 있어 두 질병 종류에 대한 치료 패러다임은 비슷한 옵션의 증가로 점차 복잡해질 전망이다.

미국 FDA는 작년 하반기에 TKI(tyrosine kinase inhibitors), 면역요법제 등 폐암에 대해 일부 약품을 승인했다.

화이자는 작년 9월 EGFR(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변이 비소세포폐암을 치료받지 않은 환자에게 비짐프로(Vizimpro/dacomitinib)와 ALK(anaplastic lymphoma kinase) 변이 비소세포폐암을 이전 치료받은 환자에게 11월 로브레나(Lorbrena/lorlatinib)를 승인받았다.

ALK 또는 EGFR 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대한 표적 치료 옵션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면역항암제 사용도 특히 미충족 욕구가 큰 폐암의 하위유형으로 확대되고 있다.

작년 8월, BMS의 옵디보(Opdivo)는 전이성 소세포폐암에 FDA의 신속승인을 받아 이런 유형의 폐암에 대한 첫 면역요법제가 됐다.

올해 폐암 인식의 달 캠페인의 핵심은 폐암의 조기 발견에 도움을 위한 스크리닝 프로그램과 재원에 대한 공공 인식을 보장하는 것이다.

컨퍼런스 3개 업체 발표 예정
9월 폐암에 대한 월드 컨퍼런스(World Conference on Lung Cancer)에서 릴리, 암젠,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런 주요 니치에서 입지를 확대할 수 있는 예상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3개 제약사들은 폐암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다른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건강한 인간 세포에서, RAS 단백질은 세포의 성장과 재생 조직을 점화하는 매우 보수적인 스위치다.

KRAS는 35여년 전에 종양형성인자로 확인됐지만 결실이 없었다.

암젠의 AMG 510은 인간 개념입증 임상에서 성공의 확실한 징후를 보인 첫 KRAS 억제제가 최근 됐다.

용량 결정 연구에서 평가한 첫 10명 폐암 환자 사이에서 AMG510은 5명의 종양을 줄였고 1명만이 악화된 것을 발견했다.

이런 결과는 새로운 암 환자 그룹 사이에서 인상적인 반면 이런 그룹은 임상 시작 전에 최소 두 번 이미 재발했다.

폐만이 KRAS에 의해 종양이 성장하는 유일한 질병이 아니다.

이는 대장암과 췌장암 사이에서 훨씬 더 일반적이다.

만약 암젠이 종양 애그노스틱(tumor-agnostic) 적응증이나 단순히 KRAS 양성 폐암 환자에 대한 승인을 받을 경우 AMG 510은 블록버스터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투자사인 The Motley Fool이 예상했다.

암젠은 KRAS 억제제로 성공한 첫 회사가 될 것이지만 마지막은 아닐 것이다.

지난 1월 미라티 테라퓨틱스(Mirati Therapeutics)는 아레이 바이오파마에서 MRTX849를 라이선스해 KRAS 억제제 연구를 시작했다.

암젠은 컨퍼런스에서 AMG 510에 대한 첫 연구에서 더 많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고, 미라티는 연말에 MRTX849에 대한 개념 입증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1월 릴리는 록소 온콜리지를 80억 달러에 인수해 경구 RET 억제제 LOXO-292를 손에 넣었다.

LOXO-292는 록소가 아레이 바이오파마에서 라이선스했다.

릴리는 RET 융합 양성 폐암 환자에 대한 LOXO-292의 진행 중인 등록 연구로부터 자세한 내용을 억제해 왔다.

회사는 올해 컨퍼런스에서 RET 융합 양성 폐암 환자 500여 명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RET 변이에 의해 유발되는 종양 성장은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2% 사이에 영향을 미친다.

이 분야에서 블루프린트 메디신은 지난 6월 BLU-667로 치료받은 평가할 수 있는 첫 48명 환자로부터 일부 인상적 데이터를 보고했다.

블루프린트의 후보는 평가할 수 있는 48명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68%에서 종양 감소를 보였다.

치료받은 환자 9명 중 7명은 종양이 뇌로 확산됐다.

블루프린트는 내년 상반기에 BLU-667을 폐암 치료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인 반면 릴리는 올해 말까지 LOXO-292의 승인신청 준비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해 상반기 종양 포트폴리오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8% 급증한 41억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PD-L1 억제제 임핀지(Imfinzi)와 PARP 억제제 린파자(Lynparza)가 종양 매출 상승에 일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컨퍼런스에서 화학요법과 복합으로 임핀지가 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라인 치료에 대한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미 소세포폐암은 로슈의 PD-L1 억제제 티쎈트릭(Tecentriq)이 승인돼 있어 시장 점유 경쟁이 예상된다.

티쎈트릭과 표준 화학요법의 복합은 환자의 사망 위험을 30% 감소를 보였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임핀지의 비슷한 임상이 이미 성공했지만 로슈의 약품보다 우위를 말하기 위해 컨퍼러스를 기다리고 있다.

린파자는 이미 난소암에 인기있는 약품이고 아스트라제네카는 린파자와 화학요법의 복합이 재발된 소세포폐암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중간 단계 연구에서 업데이트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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