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이후 MRSA 감소, 환경 효과 모니터링 증가 감독

현재의 감염 예방 및 항생제 관리 프로그램 실행은 다제 내성 유기체에 대한 감시에 주초점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Infection Control & Hospital Epidemiology 17일자 온라인에 게재됐다.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의 Kathleen Chiotos 연구팀은 64개 의료시설에서 현대의 감염예방 및 항생제 관리 프로그램 관행을 특정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2013년 조사 결과와 비교했다.

연구팀은 다제 내성 유기체에 대한 활발한 감시는 두 연구 기간 동안 자주 보고된 것을 발견했다.

감시를 실시한 가장 일반적 유기체는 2013년 시설의 90%, 2018년 시설의 69%로 모두 MRSA(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였다.

다제 내성 그람 음성 유기체에 대한 감시는 2013년 시설의 46%, 2018년 50%에서 실행했다.

2018년 병원의 50%가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속균종(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에 대한 활발한 감시를 수행했다.

환경청소 효과의 모니터링은 2013년 80%에 비해 2018년 시설의 98%에서 발생했다.

자외선 및 과산화수소 미스트/증기 양식 사용에서도 유사한 추세를 보였다.

2013년에는 시설의 85%에서 2018년에는 95%에서 항생제 관리 의료 프로그램이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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