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의료/병원
       
경희대치과병원, 베트남 정부협력 국제심포지엄 개최
바이오급속교정 연수과정 개설 및 중간성과 발표
2019년 07월 18일 (목) 15:50:21 편집부 news@pharmstoday.com
   

경희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황의환)은 베트남 정부 협력 기반으로 지난 13, 14일 양일간 베트남 호치민 국립구강악병원에서 ‘2019 바이오급속교정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희대치과병원은 2008년 당시 베트남 정부의 ‘자국민 대상 선진 의료 제공과 의료수준 증대’ 사업의 일환으로, 구강건강 분야는 경희대치과병원과 협력하기로 결정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11년간 ‘호치민 국립구강악병원 의료진 대상의 바이오급속교정 치료법 전수 및 성과’에 대한 발표의 자리이기도 해 의미가 크다.

주요 발표 내용 중 하나는 경희대치과병원 교정과 김성훈 교수의 공동 바이오급속교정 연수과정의 중간성과를 발표하는 첫 번째 자리로, 연수과정 중에 진행된 고난도 교정치료환자 14명의 치료 증례에 관한 구연과 포스터 발표로 진행됐다.

이날 교정과 김성훈 교수는 베트남과의 협력과 바이오급속교정 교육에 대한 그간의 결실을 인정받아 베트남 정부 및 호치민 국립구강악병원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또한 경희대치과병원은 베트남 호치민 국립구강악병원과 협력해 베트남 최초 ‘바이오급속교정 연수과정(2008년 1월~2019년 10월)’을 개설했다.

약 2년간의 본 과정은 베트남 전역 대학병원 및 지역병원의 치과의사, 호치민 국립구강악병원 교정과 의료진 등 50여명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약 2년간의 바이오급속교정 연수과정을 마친 치과의사들은 양 기관이 공동으로 인정하는 연수 수료증을 받게 된다.

수료증은 베트남에서 교정치료를 시행할 때 필요한 보수교육 점수를 포함하고 있으며, 국가기관에서 공식적으로 ‘바이오급속교정 진료기관’이라는 명칭을 쓸 수 있도록 허용을 한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경희대치과병원 바이오급속교정치료는 1979년 정규림 교수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된 치료법으로 올해로 40주년이 됐고, 최소 수술, 신체 부담 및 치료기간의 최소화 등 여러 장점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황의환 병원장은 “오랜 임상으로 안정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은 경희대치과병원 바이오급속교정이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시점”이라며 “베트남 최초 바이오급속교정 연수과정이 개설되고 그 중간 성과로써 베트남 정부와 협력해 동남아시아 최초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 자국민을 위한 의료봉사뿐 아니라 공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으로 양국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침묵의 장기 간이 딱딱하게 굳는 ...
불임 치료 여성 성생활 악화
美 페니스 이식 男 상태 호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메디팜스투데이  |  04714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21길 10-1 3층 (행당동 286-44)  |  Tel 02)2293-3773  |  Fax 02)364-3774
사업자등록번호:110-81-97382  |  등록번호: 서울, 아00051  |  등록연월일:2005.09.12
편집인:고재구  |  발행인:고재구 (주)메디팜스  |  청소년보호책임자:발행인:고재구
Copyright © 2008-2019 메디팜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