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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B 세포 비호킨림프종 시장 강력 성장
진단 증가로 부담 늘어…CAR-T 약품 증가 및 적용 확대
2019년 07월 18일 (목) 12:33:38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에 대한 부담이 증가하고 있어 관련 시장도 강력한 성장이 예상된다.

컨설팅 업체인 글로벌데이터의 최신 보고서를 보면 진단된 B 세포 비호지킨 림프종의 부담은 미국, 일본, EU5(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등 7대 주요시장에서 2017년 약 15만 4000건에서 2027년 18만 3000건으로 연평균 1.87% 증가할 전망이다.

증가는 각 시장에서 기저 인구통계학적 변화와 함께 발병률의 약간 상승 추세가 일부 원인이다.

광범위 대 B세포 림프종이 B 세포 비호지킨 림프종의 가장 일반적 하위유형이고 이어 여포성 림프종, 주변영역림프종, 외투세포림프종이다.

이는 예후가 좋지 않은 보다 공격적인 유형의 암이며, 광범위 대 B 세포 림프종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다른 동반 질환과 조건을 가진 노인 인구에서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광범위 대 B세포 림프종의 진단 건수의 대부분은 4기이고 2017년 3기가 가장 적었다.

글로벌데이터는 7대 시장에서 B 세포 비호지킨 림프종 시장은 2017년 57억 달러에서 2027년 92억 달러 규모로 연간 4.9% 성장을 예상했다.

성장의 주요 드라이버는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세포 치료제의 증가로 예측했다.

현재 마케팅되는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예스카타(Yescarta), 노바티스의 킴리아(Kymriah)와 파이프라인 약품인 세엘진의 lisocabtagene maraleucel 등 CAR-T 치료제들이 높은 가격과 많은 사전 치료를 받은 환자에게 임상적 이익 때문에 상당한 매출을 올릴 것으로 추정된다.

보고서는 CAR-T의 총매출은 2027년 24억 달러 규모로 예측했다.

현재 CAR-T 치료제는 광범위 대 B세포 림프종의 하위 유형에만 승인됐지만 2027년까지 여포성 림프종, 주변영역림프종, 외투세포림프종과 앞 라인 치료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로 노인에서 유병률 증가, lisocabtagene maraleucel, ublituximab+umbralisib,  tafasitamab, enzastaurin, Venclexta, Blincyto 등 새로운 브랜드 약품의 승인과 출시가 시장 성장을 드라이브할 전망이다.

예스카타, 킴리아, 폴리비(Polivy), 레블리미드(Revlimid), 칼퀸스(Calquence), 알리코파(Aliqopa), 임브루비카(Imbruvica) 등 현재 마케팅되는 제품의 라벨 확대도 더 많은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B 세포 비호지킨 림프종 시장의 성장에 대한 주요 장벽은 특히 리툭산(Rituxan) 바이오시밀러 등 바이오시밀러와 제네릭의 사용 증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발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B 세포 비호지킨 림프종 서브타입에 미충족 욕구가 있다.

보고서는 예측과 예후 바이오마커의 필요성, 재발 또는 난치성 광범위 대 B 세포 림프종에 대한 더 나은 치료법, 특정 환자 하위유형에 대한 여포성 림프종의 추가 옵션, 임브루비카(Imbruvica)로 치료 후 재발/난치성 외투세포 림프종 환자를 위한 치료제 등 미충족 요구가 있다고 지적했다.

초기 단계에서 광범위 대 B 세포 림프종 등 공격적인 암을 발견하는 진단 도구가 필요하며, 치료 우선순위는 공격적인 암에 대처하기 위해 맞춰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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