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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음료, 암 위험 증가 연관
100% 과일주스, 긍정적 관련…인공감미음료 無關
2019년 07월 12일 (금) 09:22:32 편집부 news@pharmstoday.com
설탕 음료의 많은 섭취는 전체 암과 유방암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The BMJ 10일자 온라인에 게재됐다.

프랑스 Sorbonne Paris Cité Epidemiology and Statistics Research Center의 Eloi Chazelas 연구팀은 2009~2017년까지 French NutriNet-Santé 코호트에서 18세 이상 10만  여명과 관련한 인구 기반 전향적 코호트 연구를 실시했다.

반복된 24시간 식생활기록은 설탕음료와 인공감미음료의 소비를 평가하는데 사용했다.

음료 소비와 전체 암, 유방, 전립선, 대장암 위험 사이의 예상 연관성이 조사했다.

연구팀은 전체 암과 유방암 위험은 설탕음료 섭취와 유의미한 관련이 있음을 발견했다.

반면 인공감미음료는 암 위험과 연관이 없었다.

100% 과일주스 섭취는 특정 서브분석에서 전체 암 위험과 유의미한 관련을 보였다.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는 다른 대규모 전향적 연구에서도 재입증이 필요하다. 서구 국가에서 널리 소비되고 있는 설탕 음료가 암 예방에 수정 가능한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결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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