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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약학대학 정재훈 교수, 마약퇴치전문교육원 2대 원장 취임
2019년 07월 11일 (목) 09:21:02 편집부 news@pharmstoday.com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장재인)는 지난 7월 4일(목) 오후 2시 2019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마약류 관련 전문적 식견과 행정경험이 풍부한 정재훈 삼육대학 약학대학 교수를 마약퇴치전문교육원 원장에 임명했다.

마약퇴치전문교육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문가양성과정을 개발한 정재훈 원장은 마약류 남용 예방 및 재활교육을 진행하는 강사의 전문성 및 사명감과 체계적인 강사과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해왔다.

정지훈 원장은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는 양성과정은 교육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도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갈 계획”이며 “양성과정 이수자는 향후 마약류 예방 및 재활 영역에서 전문가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전문역량을 강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운영방향을 밝혔다.

정재훈 원장은 삼육대 약학대학장을 역임했고, 현재 삼육대학교 부설 의명신경과학연구소 연구소장,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식약처 규제정비위원회 위원으로 있다.
 
강사양성과정은 델파이조사, 자문회의, 공청회 등을 거쳐 전문강사의 자질, 직무, 교육과목과 내용, 교육시간 등 실제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개발되어, 시범운영과 3차의 평가회의를 거쳐 현재 50시간의 KAADA 강사양성 기본과정으로 정립됐다.

정재훈 원장, 강태진 교수(정신병태생리), 이재현 교수(마약류관련법규), 최화경 박사((전)국립부곡병원 마약진단과장), 김주은 중독재활센터장, 김은실 교수(남서울대), 유상희 교수(치유상담대학원), 박철형 교수(총신대) 등 각 분야의 우수한 전문가들이 교수자로 참여하고 있다.

KAADA강사양성 기본과정은 서류심사와 이수기준(사전교육, 출석, 평가)을 엄격하게 하여 교육 이수자를 관리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이론과 사례,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교수법과 상담 도구를 접목해 진행하고 있다.

마약퇴치전문교육원은 전문 강사의 전문성 등을 강화할 목적으로 2018년 12월 12일 평생교육법에 따라 부설기관으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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