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MVP 조아바이톤상, 가동초 권동륜 선수 수상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후원하고,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류창수)와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9 서울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지난 15일 폐막했다.

이번 초등부 서울컵 전국야구대회는 서울시대표 12개팀과 타시도 대표 8개팀이 참가해 총 19경기를 펼쳤으며, 서울 백운초등학교와 서울 가동초등학교의 결승 대결 끝에 가동초등학교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대회 MVP에거 주어지는 조아바이톤상에는 18타수 8안타와 투수로도 1승의 성적을 거둔 가동초등학교의 권동륜 선수가 차지했다.

조아제약은 이번대회서 각 토너먼트 우승팀 및 대회 MVP에게 ‘조아바이톤’ 등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

조아제약은 2008년부터 11년간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저소득층 야구 꿈나무 및 야구재단에 지원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