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의료/병원
       
조주영 교수팀, ‘최우수 교육비디오상’ 수상
내시경점막하수술(ESS) 치료기술 발전 공로 인정
2019년 05월 23일 (목) 11:29:20 편집부 news@pharmstoday.com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팀(조주영, 유인경, 서민강, 이효정)은 지난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19 미국 소화기병 주간학술대회에서 조기 위암의 내시경점막하수술(ESS) 치료기술 발전과 전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교육 비디오상(Crystal Award, Audiovisual award)’을 수상했다.

조주영 교수팀이 2018년 제작한 ‘위장 내시경 치료의 장애물 극복: 내시경점막하수술(endoscopic submucosal surgery, ESS)’ 교육 비디오 영상은 전세계 소화기 의사들의 교육 지침서로 활용된다.

내시경점막하수술은 위장관 종양 및 운동질환에 적용되는 내시경적 수술로, 점막하 터널을 이용한 접근 치료법이다.

미국 소화기병 주간학술대회는 전세계 100여개국 약 2만 여명의 소화기학 관련 의학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의료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회이다.

특히, 최우수 교육비디오상은 전 세계 소화기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도출한 연구자에게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ASGE)가 수여하는 상이다.

조주영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한국 소화기내시경 분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내시경 치료의 연구를 통해 국내 소화기 내시경 수술 수준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주영 교수는 조기 위암, 식도암 등의 소화기암을 내시경으로 치료하는 세계적인 권위자로 국내 최초로 조기 위암의 내시경점막하수술(ESS)과 식도무이완증(아칼라지아)의 경구내시경 근층절개술(POEM) 도입했으며, 지난 2006년부터 위 점막하 종양, 위식도 협착, 위식도 정맥류, 위암, 식도무이완증 등 다양한 소화기질환에 대한 연구로 전세계 유수의 학회에서 교육비디오상을 수상했다.

조주영 교수팀은 학회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17cm의 넓은 식도암을 내시경 점막하 터널 박리술(Endoscopic submucosal tunnel dissection, ESTD) 후 PGA(polyglycolic acid) 코팅 스텐트의 유용성을 알리는 비디오를 내시경 월드컵(World Cup of Endoscopy)에 출품해 유럽과 미주, 아시아 등 10개 국가와 경합을 벌였다.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침묵의 장기 간이 딱딱하게 굳는 ...
불임 치료 여성 성생활 악화
美 페니스 이식 男 상태 호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메디팜스투데이  |  04714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21길 10-1 3층 (행당동 286-44)  |  Tel 02)2293-3773  |  Fax 02)364-3774
사업자등록번호:110-81-97382  |  등록번호: 서울, 아00051  |  등록연월일:2005.09.12
편집인:고재구  |  발행인:고재구 (주)메디팜스  |  청소년보호책임자:발행인:고재구
Copyright © 2008-2019 메디팜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