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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시 톱 5 신약…‘울토미리스’ 1위 예상
애브비, 2개 신약 랭크…블루버드, 에이임뮨 등 승자
2019년 05월 21일 (화) 12:03:35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알렉션 파마슈티컬(Alexion Pharmaceuticals), 애브비(AbbVie), 에이임뮨 테러퓨틱스(Aimmune Therapeutics), 블루버드 바이오(and bluebird bio)가 올해 예상된 톱 5 신약 출시의 순위에서 톱을 차지할 전망이다.

마켓 리서치 업체인 EP(EvaluatePharma)가 올해 출시될 수 있는 모든 약품을 분석해 각 약품의 2024년 매출 추정치를 분석한 보고서를 매년 발표하고 있다.

EP는 올해 출시된 톱 신약은 알렉션의 울토미리스(Ultomiris)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약품은 초희귀질환인 발작성 약간 혈색뇨증(PNH)이 있는 성인 치료에 작년 12월 예상보다 일찍 미국 FDA로부터 승인받았다.

울토미리스는 2024년 약 35억 달러 매출을 올릴 것으로 EP가 추정했다.

알렉션은 올해 1분기 울토미리스의 매출은 246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울토미리스는 회사의 기존 블록버스터 PNH 약품 솔리리스(Soliris)의 후속 약품이다.

애브비는 올해 톱 5에 2개 신약을 랭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브비의 유파다시티닙(upadacitinib)은 2019년 출시된 신약 중 2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EP는 이 제품은 2024년까지 약 22억 달러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FDA는 올해 3분기에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유파다시티닙의 승인 결정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브비는 아토피 피부염, 크론병, 건선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등을 표적으로 최종 단계에서 유파다시티닙을 평가하고 있다.

애브비의 리산키주맙(Risankizumab)도 2024년 20억 달러 이상 매출이 예상되는 면역 약품이다.

FDA는 플라크 건선 치료에 지난 4월 리산키주맙를 승인했고 스카이리지(Skyrizi)란 브랜드로 최근 출시했다.

애브비는 스카이리지의 올해 매출은 1.5억 달러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애브비의 톱셀링 약품 휴미라(Humira)의 매출은 하락을 시작하고 있지만 스카이리지와 유파다시티닙이 계속 성장을 회사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블루버드의 유전자 치료제 렌티글로빈(LentiGlobin)은 2024년 약 19억 달러 매출에 이를 것으로 EP는 예측했다.

블루버드는 올해 2분기에 수혈의존 베타 지중해빈혈 치료에 유럽에서 승인을 예상하고 있다.

블루버드는 올해 말까지 렌티글로빈의 미국 FDA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블루버드는 매우 강력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렌티글로빈/진테글로(LentiGlobin/Zynteglo)에 추가해 회사는 렌티-D(Lenti-D)로 최종 단계 개발에 다른 유망한 유전자 치료제가 있다.

블루버드는 암 세포 치료제 ide-cel과 bb21217의 개발을 위해 세엘진과 협력하고 있다.

에이임뮨의 땅콩 알레르기 치료제 AR101은 큰 승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EP는 AR101의 2024년 매출은 18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추산했다.

하지만 AR101 올해 출시는 늦어 질 수 있다.

에이임뮨은 약품의 유럽 승인 신청은 올해 중반으로 예상했고 AR101의 FDA 검토는 2020년 1월까지 걸릴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에이임뮨의 모든 희망은 현재 AR-101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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