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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머크 KGaA, ‘바벤시오+인리타’ 복합 승인
미 FDA, 진행성 신세포암 1차 라인 치료 OK
2019년 05월 16일 (목) 08:52:26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머크 KGaA와 화이자는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의 1차 라인 치료에 PD-L1 억제제 바벤시오(Bavencio)와 TKI(tyrosine kinase inhibitor) 인리타(Inlyta)의 복합요법을 미국 FDA에서 청신호를 받았다고 밝혔다.

FDA 승인은 바벤시오+인리타 복합이 화이자의 수텐(Sutent)과 비교해 5개월 이상 중앙 무진행 생존 개선을 보인  JAVELIN Renal 101 연구 데이터를 근거로 했다.

목적반응률은 수텐 그룹이 25.7%인 반면 바벤시오+인리타 복합그룹은 51.4%로 2배 이상 높았다.

하지만 중안 19개월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전체 생존 데이터는 나오지 않았다.

신세포암 시장은 막대한 잠재력을 가진 반면 경쟁은 치열하다.

지난달 머크(MSD)는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의 1차 라인 치료에 인리타와 복합으로 키트루다(Keytruda)를 FDA에서 승인받았다.

BMS의 옵디보(Opdivo)와 여보이(Yervoy) 복합요법도 지난달 1차라인 신세포암 치료에 청신호를 받았다.

반면 엑셀릭시스의 카보메틱스(Cabometyx)가 신세포암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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