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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4 백신 메이커 승승장구
1Q MSD·화이자·사노피·GSK 등 신흥시장 고성장으로 호조
2019년 05월 14일 (화) 12:07:30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올해 1분기 톱 4 백신 메이커들의 백신 매출이 두자릿수 고성장을 했다.

지난 수십년간 백신을 생산하는 많은 기업들이 급격히 감소했다.

현재 백신 시장을 지배하는 4개 빅 파마는 머크(MSD), 화이자, 사노피 파스퇴르, GSK 등이다.

대상포진에 대한 싱그릭스(shingles)이나 HPV(인간유두종바이러스)를 위한 가다실9(Gardasil 9) 등 백신 판매는 기업에게 큰 이익을 제공할 수 있다.

톱 백신 업체들은 중국 등 신흥시장과 노인을 위한 백신으로 향후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MSD는 1분기 중국에서 가다실9의 지속된 상업화와 유럽에서 더 높은 수요 등으로 백신 매출은 18.87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0.9% 급증했다고 보고했다.

블록버스터 백신 가다실/가다실 9의 분기 매출은 8.38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7% 급증했다.

가다실/가다실9의 미국 매출은 3.62억 달러로 5% 감소한 반면 국제 매출은 4.76억 달러로 70% 급증했다. 가다실/가다실9의 2018년 매출은 31.5억 달러로 전년대비 37% 성장했다.

화이자는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 13(Prevnar 13/Prevenar 13)의 신흥시장에서의 증가와 함께 소아 백신의 정부 구매와 관련된 양적 증가로 인해 1분기 백신 총매출이 16.12억 달러로 1년 전에 비해 10% 성장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8.84억 달러로 7% 증가했고 국제 시장은 7.18억 달러로 15% 급증했다.

유럽 선진국과 신흥시장은 각각 14%, 24% 급증한 반면 나머지 선진국 시장은 13% 감소했다.

1분기 프리베나13의 매출은 14.86억 달러로 연간 8% 신장했다.

프리베나13의 미국 매출은 8.76억 달러로 6% 증가했고 국제 매출은 6.08억 달러로 10% 신장했다.

화이자는 2018년 백신의 총매출은 63.32억 달러로 전년대비 6% 증가했다.

프리베나 13의 매출은 58.92억 달러로 4% 신장했다.

사노피는 신흥시장과 일본에서 호조로 인해 1분기 백신 매출은 8.73억 유로로 전년동기대비 22.8% 급증했다고 밝혔다.

신흥시장에서 1분기 백신 매출은 48.3% 급등했고 중국에서 펜탁심(Pentaxim)과 메낙트라(Menactra) 실적으로 이익이 됐다.

1분기 신흥시장에서 백신 매출은 48.3% 급등했고 유럽은 1.46억 유로 5.8% 신장했다.

반면 미국은 CDC 재고 변동을 반영한 후 펜타셀(Pentacel)의 침체로 2.72억 유로로  3.1% 감소했다.

펜탁심 등 폴리오/백일해/수막염(Polio/Pertussis/Hib) 백신의 1분기 매출은 중국, 신흥시장, 일본에서 수요 증가가 드라이브해 4.86억 유로로 1년 전에 비해 26.1% 급등했다.

미국 매출은 9200만 유로로 23.4% 떨어졌다.

1분기 여행과 다른 풍토병 백신 매출은 13.9% 증가한 1.19억 유로를 기록했다.

메낙트라(Menactra)의 분기 매출은 중동에서 지속적 확대로 1.12억 유로로 21.3% 급증했다.

2018년 사노피의 백신 매출은 51.18억 유로로 전년대비 0.3% 증가했다.

1분기 GSK 백신 매출은 미국에서 싱그릭스(Shingrix)의 강력한 판매와 수막염, 감염 백신의 수요 증가로 15.22억 파운드로 전년동기대비 23% 급등했다.

1분기 미국 매출은 7.77억 파운드로 전년동기대비 59% 급등한 반면 유럽은 3.39억 달러로 13% 하락했다.

국제 시장 매출은 4.06억 파운드로 13% 고성장했다.

싱그릭스는 예방 접종 권고로 새로운 환자 증가로 1년 전에 비해 100% 이상 급등한 3.57억 파운드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1분기 수막염 백신 매출은 2.09억 파운드로 연간 16% 증가했고 벡세로(Bexsero)는 미국에서 수요와 시장 점유 확대로 12% 신장된 1.56억 파운드를 기록했다.

플루아릭스/플루라발(Fluarix/FluLaval) 매출은 1500만 파운드로 67% 급등했다.

GSK의 2018년 백신 매출은 58.94억 파운드로 전년대비 14% 신장했다.

톱 4 백신 메이커들의 시장 선점 경쟁은 앞으로도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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