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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빅 파마, 세금혜택에도 고용 미미
세제개혁법 발표 후 6% 법인세 감소, 채용 2%↑
2019년 05월 10일 (금) 11:30:36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미국에서 세금감면과 고용법(Tax Cut and Jobs Act)이 제약업계에서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BioPharma Dive가 11개 빅파마의 2016년과 2018년 미국 세금 감면과 고용을 조사한 보고서를 보면 톱 미국 제약사들은 평균 6%p 세금감면을 효과를 본 반면 고용은 약간 증가했다.

11개 빅 파마의 소득세는 2018년 2016년 166.6억 달러로 2018년 128.2억 달러로 38.4억 달러 감소했다.  

반면 통계를 발표한 업체의 미국 고용은 2016년 5만 9843명에서 6만 1120명, 전 세계에서 43만 6007에서 44만 4532명으로 2% 증가했다.

2017년 말 발효된 법은 법인세를 35%에서 21%로 인하했다.

법 발효 전에 바이오파마 기업들은 연구개발에 대한 높은 투자는 물론 저조세 국가에서 지적 재산 등 자산으로 이익을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입지 때문에 일반적으로 35%보다 더 낮은 유효세율이 있었다.​

제약사 세금은 현재 더 낮게 떨어졌다.

미국 11개 빅 바이오파마는 2016년 평균 유효세율은 20%였고 법이 통과된 후 15% 줄었다.

같은 기간 세금은 평균 15억 달러에서 약 12억 달러로 감소했다.

하지만 고용은 급증하지 않았다.

2016~2018년에 11개 기업의 고용은 약 1300명 늘었다.

암젠, J&J, 화이자 등 일부 빅 파마는 SEC 서류에 미국 전체 직원을 포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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