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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 개·보수는 노후화로 긴급한 곳부터”
대한약사회 제1차 재건축위원회 개최
2019년 05월 08일 (수) 07:09:10 이소영 기자 news@pharmstoday.com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지난 7일 제1차 재건축위원회(위원장 김희중 명예회장)를 개최하고 대한약사회관의 재건축 및 개·보수의 필요성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재건축위원회는 회관의 현 상황과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긴급하게 개·보수가 필요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추진키로 했다.

회관 노후화에 따른 개·보수 필요성 등에 대해서는 참석 위원 전체가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재건축 또는 회관 이전은 장기적인 과제로 검토키로 했다.

또한 회관 개·보수가 시급히 필요한 사항은 외벽 방수·타일 보수, 4층 내부 기둥·천장 보강, 노후된 수도 배수관 교체, 지하 1층 내벽 방수·공기 정화시설 등으로 정리하고 회원들의 회관 이용이 불편한 상황임을 고려하여 엘리베이터 설치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차기 회의에서는 긴급하게 진행해야 할 개·보수 사항에 대한 전문가 의견과 소요 예산 등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김희중 재건축위원장은 “회관 노후화에 따른 개선이 필요한 시기에 약사회 인적·물적 비용은 최소화하면서 효과는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대업 회장은 “그동안 재건축 관련 논란으로 인해 부정적인 회원들의 정서를 겸허히 수용해야한다”면서 “회관 개·보수 추진 시 철저히 절차를 준수하고 투명하게 진행해서 회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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