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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인비니아 에이버스 2.0 전격 출시
2019 KSUM에서 유방암 진단의 새로운 기준 제시
2019년 05월 07일 (화) 11:47:25 이소영 기자 news@pharmstoday.com

GE헬스케어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프란시스 반 패리스)는 2019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KSUM 2019)에서 유방 전문 초음파기기 중 유일하게 검진항목에 대해 FDA 승인을 받은 자동유방초음파 ‘인비니아 에이버스(Invenia ABUS) 2.0’(국내 허가 취득 전 제품)를 출시했다.

특별히 치밀유방 환자들의 유방암 발견을 위해 고안된 ‘인비니아 에이버스 2.0’은 맘모그래피와 함께 검사할 경우 맘모그래피만 단독으로 검사할때보다 55% 유방암 발견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연구 발표된 바 있다.

2018 유방암백서에 따르면, 유방암은 우리나라에서는 여성에게 발생하는 전체암 중 갑상선암에 이어 두 번째로 흔한 암으로, 전체 여성암의 18.9%를 차지한다.

우리나라 유방암 환자 수는 2015년 2만 2550명으로 지난 10여 년간 무려 2배 가량 증가했다. 발생 인구수만 놓고 보면 유방암 발병률이 높은 미국과 유럽 등 구미 지역의 3분의 1 정도지만, 이들 국가의 유방암 발생률은 감소 추세인 반면 한국의 유방암 발생률은 가파른 상승곡선을 띤다.

우리나라 여성의 치밀유방 비율은 70% 이상으로 알려져 있는데 미국 여성이 40% 이상인 반해 상당한 비율이며, 치밀유방은 유방암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요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유방의 밀도는 유방의 지방조직과 섬유조직의 양의 비율을 말하는데, 암세포와 치밀조직은 맘모그램에서 하얗게 나타난다.

치밀유방을 가진 여성에서 종양을 보면 마치 눈보라의 눈덩이처럼 보이게 된다. 이런 이유로, 맘모그래피만 검사할 경우 종양은 종종 보이지 않거나 감춰진다.

미국 미시간주 보몬트 병원 유방영상, 인터벤션과장인 비드야 페이 박사는 “의료진은 궁극적 목표는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가능한 빨리 암을 찾아내는 것”이리며 “치밀 유방 조직을 가진 환자에게 맘모그래피와 추가로 인비니아 에이버스 검사를 함으로써 맘모그램만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작은 종양의 발견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년에 처음 출시된 인비니아 에이버스는 전 세계적으로 수백대가 도입되었으며, 새로운 ‘인비니아 에이버스 2.0’은 의료진과 환자 모두를 위한 검사 경험을 개선시키는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을 탑재하고 있다.

이번에 ‘인비니아 에이버스 2.0’ 출시를 맞아 방한한 루크 델라니 GE헬스케어 자동유방초음파 부문 사장은 “유방 초음파 기술이 진보해나가면서 GE는 조기 발견과 향상된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이미지 퀄리티, 워크플로우, 환자 안정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미 GE 글로벌에서는 한국 초음파 영상의학 의료진의 깊은 통찰력과 연구에 대한 의지는 잘 알려져 있으며, 지금까지처럼 한국의 우수한 의료진과 연구 협업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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