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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파마 NME 24% 신약 승인
버텍스, 리제너론 전환율 톱…세엘진 하위권
2019년 05월 02일 (목) 12:00:20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빅 바이오파마 기업들은 보다 효율적으로 R&D 투자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사인 SVB Leerink는 애브비, 알렉션(Alexion), 암젠, 바이오젠, 세엘진, 길리어드 사이언스, 리제너론(Regeneron). 버텍스(Vertex) 등 8개 빅 바이오파마와 R&D 포트폴리오를 분석한 새로운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R&D 포트폴리오 규모(공개된 NME 수), R&D 효과(약품 승인 수와 승인된 NME의 비율), R&D 능률(포트폴리오 이탈률과 탈락률), R&D 비용을 비교했다.

보고서를 보면 2014~2018년까지 5년간 바이오파마는 2013년 파이프라인에 있는 새로운 분자 물질(NME) 4개 중 1개(24%)를 신약으로 승인받았다.

또한 개발 중에 있는 각각 NME의 R&D에 평균 10억 달러 이하와 승인 NME당 제품 인수 투자에 53억 달러를 지출했다.

버텍스와 리제너론은 포트폴리오 깊이에서 뒤처져 있지만 NME를 승인으로 전환, 이체와 탈락률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회사는 NME와 승인 당 외부 개발된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위한 지출에서 최고로 평가됐다.

                                 NME 승인 약품 전환율
버텍스와 리제너론이 NME를 브랜드로 전환율에서 각각 40%, 33%로 가장 높았다.세엘진의 전환율은 6%로 가장 낮았다.

평균 전환율은 내부 개발 NME 21%보다 외부에서 인수한 NME가 32%로 더 높았다.

5년간 8개 업체의 NME 이탈률은 평균 300%였고 세엘진이 376%로 최고였고 암젠이 174%로 최저였다.

포트폴리오 탈락률은 평균 43%였고 버텍스가 13%로 가장 낮았다.

알렉션, 바이오젠, 길리어드가 이탈과 탈락률이 평균보다 높았다.

5년간 8개 바이오파마는 제품 인수에 약 1860억 달러를 지출했고 애브비와 세엘진이 각각 510억 달러, 440억 달러를 투자했다.

바이오젠(11%), 리제너론(0%), 버텍스(0%)의 낮은 외부 전환율은 상대적으로 적은 외부 M&A 투자가 일부 요인이었다.

대부분 바이오파마 기업이 승인된 NME 당 제품 인수 투자는 20억~50억 달러 사이였다.

암젠, 바이오젠, 리제너론, 버텍스가 약 25억 달러로 가장 낮았다.

세엘진은 승인된 NME당 제품인수 투자에 200억 달러 이상으로 최고였다.

8개 바이오파마은 개발 중인 한 개 추가 NME를 인수하기 위해  4억~15억 달러를 지출했고 길리어드(15.3억$), 알렉션(14.7억$)이 버텍스(4.3억$), 바이오젠(4.2억$), 리제너론(5.1억$)보다 2~3배 더 많았다.

2018년 활성 NME 당 평균 매출은 7억 달러였고 평균 기업 가치는 37억 달러였다.

길리어드가 매출 16억 달러로 평균보다 2배 높았고 버텍스(2억$), 리제너론(4억$), 바이오젠(6억$)은 평균 아래였다.

암젠은 지난 2년 동안 NME 파이프라인을 13% 증가시켰고, NME를 승인으로 전환율을 7%에서 21%로 개선했다.

또한 탈락률은 75%에서 53%로 떨어졌고 NME당 R&D에 약 절반을 지출했다.

이는 NME당 13.5억 달러에서 7.1억 달러를 지출해 전체 평균 9억 달러보다 낮았다.

세엘진은 거의 모든 효과, 효율성 및 비용 지표에서 경쟁 업체보다 뒤처졌다.

회사는 2014~2018년까지 총 41개의 가장 많은 NME를 추가했지만, 이런 프로그램의 대부분이 M&A나 제휴에서 나왔다.

세엘진은 5년 동안 내부적으로 발견된 NME는 8개만 추가해 동종 업체들에 뒤졌고 내부 R&D 능력에 대한 일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세엘진은 5년간 NME에서 승인 약품으로 전환율은 6%로 불과했다.

세엘진은 740억 달러에 BMS에게 인수된다.
                           바이오파마 임상 단계 NME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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