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DA ‘도바토’ 새로운 진단된 HIV-1 감염 치료 청신호

GSK의 비브 헬스케어가 새로 진단된 HIV 환자의 첫 2개 약품 단일복합제를 미국에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FDA는 이전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받지 않았고 약품에 내성이 없는 HIV-1 감염 성인 환자의 치료에 비브 헬스케어의 도바토(Dovato, dolutegravir/lamivudine)의 사용을 허가했다.

작년 발표한 연구에서 1일 경구제인 도바토는 HIV 억제와 내약성에서 표준 3개 약품 복합만큼 효과를 입증했다.

GSK는 더 적은 약품 사용은 장기간 많은 약품 사용으로 어려움이 있는 환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 긴 기간 연구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 적은 부작용의 증거를 입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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