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지구촌통신 | 기획/보도
       
최신 기술 당뇨 기기 마케팅 경주
덱스콤, 인슐렛, 애보트, CGM 등 확대 경쟁
2019년 03월 19일 (화) 11:58:39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전문 업체와 다각화된 의료기기 업체들이 연속혈당모니터(CGM), 자동화 인슐린 전달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당뇨 기기의 마케팅과 개발을 위해 경주하고 있다.

더 많은 기업들이 확대 제공을 찾고 있어 시장이 점차 복잡해짐에도 불구하고  인슐렛(Insulet), 덱스콤(Dexcom) 등 전문업체와 애보트, 메드트로닉 등 빅 메드텍들은 당뇨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미국 1형 당뇨병 환자 사이에 CGM의 채택률은 25%~30%에 달하고 있고 2형 당뇨병 환자에서는 다소 무시할 수 있는 비율을 보이고 있어 시장 확대의 기회가 크다.

덱스콤은 2018년 3월 FDA 승인을 받고 이어 6월 CE 인증과 최근 캐나다에서 승인을 받은 G6 통합 CGM의 강력한 실적으로 2018년 10억 달러 매출을 돌파했다고 보고했다.

덱스콤은 2019년 매출은 11.75억~12.25억 달러로 예상했다.

혈당 측정을 위해 핑거스틱(fingerstick)이 필요없는 애보트 FreeStyle Libre를 작년 FDA 승인을 받았다.

애보트의 당뇨 제품 매출은 전년대비 36.7% 급증한 2018년 18.3억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작년 4분기는 30만 명의 새로운 사용자가 견인해 28.3% 증가했다.

애보트는 전 세계에서 활발한 사용자 수는 130만 명에 이르고 2형 당뇨병 환자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덱스콤과 애보트의 사업과 달리 메드트로닉의 당뇨 사업은 회사 내 사업 중 가장 작고 모니터링과 인슐린 전달로 구성돼 있다.

메드트로닉의 MiniMed 670G는 1형 당뇨 환자에게 첫 하이브리드 폐 루프 시스템으로 2016년 FDA 승인을 받았다.

이 시스템은 MiniMed 670G 인슐린 펌프와 Guardian Connect CGM을 연결하고 있다.

메드트로닉의 당뇨 사업의 매출은 4분기 4.5% 증가해 여전히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애널리스트들은 탄덤과 인슐렛이 메드트로닉의 펌프 시장의 점유를 잠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메드트로닉은 최근 FDA에서 혁신기기지정을 받은 개인맞춤 폐루프 시스템의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어 새로운 길을 가속화하고 있다.

기능을 자동화함으로써, 새로운 기기는 실제 인공 췌장에 훨씬 더 가깝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인슐렛은 현재 2020년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자체 하이브리드 폐쇄 루프, 개인 스마트폰 제어 시스템인  Omnipod Horizon을 구축하고 있다.

튜브없는 인슐린 전달 시스템 메이커인 인슐렛은 옴니포드(Omnipod)의 미국 매출 22% 증가와 국제에서 55% 증가가 견인해 작년 4분기 매출 1.65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6% 급증했다고 보고했다.

회사는 2021년까지 10억 달러 메드텍이 되는 것이 목표이다.

인슐렛 경쟁자 탄덤 다이아베츠(Tandem Diabetes)는 최근 맞춤형 인슐린 펌프 t:slim X2를 미국 FDA에서 마케팅 승인을 받았다.

센서닉스(Senseonics)는 90일 이상 혈당을 관리하는 네 번째 FDA 승인된 CGM 에브센스 XL(Eversense XL)를 판매하고 있다.

회사는 에브센스가 주로 견인한 2018년 매출은 1890만 달러로 전년에 비해 약 3배 이상 성장했다고 보고했다.

파트너십
당뇨 기술 영역에서 파트너십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덱스콤은 2020년 말까지 차세대 G7 CGM을 개발하기 위해 구글의 베릴리(Verily)와 공동 연구하고 있다.

덱스콤은 2형 당뇨 환자에게 개발 중인 베릴리의 온듀오(Onduo) 관리 시스템에 선호하는 CGM 제공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애보트는 내년에 출시가 예상되는 자동화 인슐린 전달 시스템에 FreeStyle Libre CGM 통합을 계회하는 스타트업 빅푸트(Bigfoot)와 함께 2017년 이후  Bigfoot Biomedical과 협력하고 있다.

WHO에 따르면 2014년 전 세계에서 4억 2200만 명이 당뇨병 환자이고 그 수는 현재 더 높을 것을 추정된다.

문제가 생기면 기회가 온다. 많은 회사들이 당뇨병 관리에 도움이 되는 약품과 의료기기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고재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침묵의 장기 간이 딱딱하게 굳는 ...
불임 치료 여성 성생활 악화
美 페니스 이식 男 상태 호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메디팜스투데이  |  04714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21길 10-1 3층 (행당동 286-44)  |  Tel 02)2293-3773  |  Fax 02)364-3774
사업자등록번호:110-81-97382  |  등록번호: 서울, 아00051  |  등록연월일:2005.09.12
편집인:고재구  |  발행인:고재구 (주)메디팜스  |  청소년보호책임자:발행인:고재구
Copyright © 2008-2019 메디팜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