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팀, 지원팀, 대외협력실 신설

대한약사회가 사무처 2국 1실 체제로 개편되며 민원팀, 지원팀, 대외협력실이 신설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5일 사무처 조직 개편 내용을 발표했다.

김대업 회장은 “직원간 보직이동을 통한 업무역량 극대화와 효과적인 업무 배치에 중점을 두었다”면서 “기존의 총무국, 약무학술국, 홍보정책국 등 3국 체제에서 사업 1·2국, 대회협력실 1실 체제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회원들의 민원과 관련한 효율적 관리를 위한 ‘민원팀’과 유관기관과의 연계업무 및 관리 강화를 위한 ‘지원팀’을 신설하는 한편, 대외업무 및 홍보 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대외협력실’을 신설했다.

사업1국 ▲국장 강선원 ▲총무팀 정도진 국장대우(팀장), 이철우 부장, 권자영 부장, 조동화 부장 ▲보험팀 이서하 국장대우(팀장), 김성은 차장, 김성래 대리 ▲지원팀 김세영 부국장대우(팀장) ▲재무팀 민대식 부국장(팀장), 오영미 차장 ▲비서실 신수진 사원

사업2국 ▲국장 진윤희 ▲약무팀 조광방 부장(팀장), 임경섭 과장, 이찬우 대리 ▲정책팀 정명찬 부국장(팀장), 김건우 차장 ▲학술팀 진윤희 국장(팀장 겸임), 김현승 차장 ▲민원팀 김마리아 부국장대우(팀장), 김영희 과장 ▲대외협력실 실장 최헌수 국장대우, 윤삼영 차장, 김재명 과장, 이소희 사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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