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허, 214억$ 인수 합의

GE(General Electric Company)가 바이오파마 사업을 다나허(Danaher)에게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딜은 현금 21억 달러와 부채 등 총 214억 달러의 가치이다.

바이오파마 사업부는 GE 라이프 사이언스 사업의 일부이고 작년 30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바이오파마 사업은 바이오약품에 대한 R&D, 프로세스 개발과 제조를 지원하는 기구, 소모품 및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GE 라이프사이언스의 일부인 제약진단 사업부는 GE 헬스케어 포트폴리오에 남아 있게 된다고 GE가 밝혔다,

바이오파마를 제외한 헬스케어 사업은 170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딜은 올해 4분기에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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