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DA, 마이란 ‘위셀라’ 마케팅 OK

GSK의 빅 셀링 항천식제인 애드브에어/세레타이즈(Asthma)가 미국엣 제네릭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
  
마이란은 애드브에어의 첫 제네릭 버전을 FDA에서 마케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많은 거부와 지연 후 FDA는 애드브에어의 제네릭 버전인 마이란의 위셀라 인헙(Wixela Inhub)에 청신호를 보냈다.

GSK는 2017년 애드브에어의 매출 41억 달러를 보고했다.

애드브에어 제네릭의 시장 기회는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은 마이란의 위셀라의 2019년 매출은 1.7억~2.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일부 업체들이 에드브에어의 제네릭 버전의 마케팅을 찾고 있다.

노바티스는 2020년에 제네릭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면 작년 FDA는 하이트마와 파트너인 벡튜라의 제네릭 버전에 대해 추가 데이터를 요구하면 승인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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