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치료, 소아 및 임신 관련 VTE 임상 실행 권고

미국 혈액협회(ASH)가 정맥혈전색전증(VTE) 치료를 위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Blood Advances 최근호에 게재했다.

가이드라인은 입원 및 비병원 환자에 대한 예방책, VTE 진단, 헤파린 유도 혈소판감소증, 소아 VTE 치료, 임산부 VTE와 항응고제의 최적 관리에 대해 담고 있다.

가이드라인은 허용 가능한 출혈 위험에서 급성 또는 중증 환자에 대한 약리학적 VTE 예방 조치의 제공과 출혈 위험이 허용할 수 없는 경우 기계적인 예방법을 사용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했다.

첫 테스트로서 D-dime 사용은 낮은 VTE 위험에서 환자의 진단 영상의 필요성을 줄이는 반면 영상은 고위험 환자에서 적절하다.

헤파린 유도 혈소판감소증의 사전 테스트 가능성을 추정하기 위해 4Ts 점수의 사용이 형태주의적 접근(gestalt approach보다 권고됐다.

임신 접근보다는 4T 점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연구팀은 소아 VTE의 관리를 위해 30개 권고에 동의했다.

임산부 관련 VTE에 대해 미분획 헤파린에 대해 저분자 중량 헤파린을 강력하게 권고했다.

항공고제의 사용에 대해 비타민 K 길항제 요법과 저분자 중량 헤파린 브리징 요법(bridging therapy)에 대한 가정 현장 진단 INR( international normalized ratio)와 함께 INR의 환자 자기 관리를 사용하는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연구팀은 급성 및 중증 입원 환자, 장기요양시설 환자, 경미한 부상을 입은 외래환자, 장거리 여행자에 대한 19건의 권고안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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