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의 집은 관내 노숙인 쉼터로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남 뿐만아니라 수도권 일대에서 매일 500여명의 인원이 급식소를 찾고 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김혜옥 기획단장, 강성희 여약사담당 부회장, 정호은 여약사위원장, 유덕임 여약사위 총무 등이 참석했다.
안나의 집은 관내 노숙인 쉼터로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남 뿐만아니라 수도권 일대에서 매일 500여명의 인원이 급식소를 찾고 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김혜옥 기획단장, 강성희 여약사담당 부회장, 정호은 여약사위원장, 유덕임 여약사위 총무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