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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소송 리스크에서 약사조직·재산지켜야"
2018년 12월 03일 (월) 14:49:30 문윤희 기자 news@pharmstoday.com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 후보는 3일 투표용지 발송일을 맞아 이번 선거는 민형사 소송 리스크로부터 약사조직과 재산을 지키는 선거라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미 민사 소송을 방어하기 위해 회원의 혈세인 회비가 상당금액 지출됐고, 책임자에 대한 인신구속 구형과 약학정보원에 대한 법정최고의 벌칙금과 16억원의 부당이득 과징금을 구형받은 상황"이라면서 "만약 구형대로 선고가 되면 약사회는 큰 혼란과 분열이 불가피하고 재산상 피해가 발생할 수 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수 임원의 비밀스런 독점사업으로 투명하지도 못하고 법적 정당성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벌인 리더의 정책실패와 리스크 관리부실로 약사사회가 입은 피해가 상당하다"면서 "국민과 복지부앞에 당당한 리더쉽을 세우는 것이 한약사 문제, 약대 신설 및 증원 위기, 편의점약 품목확대 위기등 3대 약사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첫 관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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