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이 지난 1일 롯데호텔월드에서 '2018년, 위드팜 회원의 밤'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2018년 한해를 마감하며 회원약사들간, 또 본부간 친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이 날 행사에는 위드팜 조남춘 명예회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회원약국장 및 가족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1부 행사는 ‘롯데월드타워 SEOULSKY 전망대’를 관람하는 시간을, 2부 행사에는 롯데호텔월드 라세느에서 ‘디너’와 함께 약국정보 교환과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나누며 즐거운 마무리 시간을 가졌다.

김완섭 회원약국 회장(위드팜 천사약국)은 “분주한 약국일상 가운데서도 늘 위드팜과 우리 각 회원약국의 발전을 염원하며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발전을 위해 본부에서 힘을 보태 주신다면 회원약국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민 대표는 "위드팜은 지금도 또 앞으로도 회원약국과 본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할 것”이라며 회원약국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