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달 예비후보가 13일 오전 경기도약사회 선관위에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박영달 후보는 "오랜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 뜻을 잘 헤아리고 회원들이 갖고 있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적극 파악해 개선함으로써 회원들의 행복한 약사 생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선관위를 대표해 김희준 선관위원이 후보자의 서류를 검토한 후 등록 접수증을 발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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