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지구촌통신
       
릴리 3Q 실적 호조
매출 7% 증가…신제품 성장 동력
2018년 11월 07일 (수) 09:24:09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릴리가 올해 3분기 일부 제품의 특허만료에도 불구하고 신제품의 호조로 강력한 성장을 했다.

회사는 3분기 매출은 60.6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특허만료 시알리스(Cialis), 스트라테라(Strattera), 에피언트(Effient) 등 일부 기존 제품의 매출 둔화를 트루리시티(Trulicity), 사이람자(Cyramza), 탈츠(Taltz), 바사그라(Basaglar), 자디앙(Jardiance), 버제니오(Verzenio) 등 신제품의 수요 증가로 상쇄했다.

3분기 릴리의 미국 매출은 34.5억 달러로 1년 전에 비해 11% 증가한 반면 미국 이외는 26.2억 달러로 2% 성장에 머물렀다.

3분기 제약 매출은 8% 증가했다.

3분기 성장을 기록한 기존 제품은 휴물린(Humulin) 3.22억 달러(+7%), 알림타(Alimta) 5.2억 달러(+1%)였고 다른 모든 기존 제품의 매출은 하락했다.

포테오(Forteo) 매출은 3.9억 달러로 12% 떨어졌고 심발타(Cymbalta)는 1.7억 달러로 6% 감소했다.

휴마로그(Humalog) 매출은 6.6억 달러로 5% 하락했고 자이프렉사(Zyprexa)는 1.1억 달러로 22% 급감했다.

어비툭스(Erbitux)의 매출은 1.6억 달러로 2% 줄었고 시알리스(Cialis)는 4.7억 달러로 17% 떨어졌다.

특허만료로 3분기 스트라테라의 매출은 987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8% 급락했다.

신제품 중에서 트루리시티의 매출은 8.16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5% 급등했다.

사이람자 매출은 약 2억 달러로 1% 증가했다.

자디앙의 분기 매출은 1.7억 달러로 31% 급증했고 바사그라는 2억 달러로 38% 성장했다.

3분기 탈츠의 매출은 2.6억 달러로 74% 급등했다.

작년 유럽과 올해 미국에서 출시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올루미안트(Olumiant)의 3분기 매출은 5560만 달러로 기록했다.

작년 말 미국에서 출시한 진행성 유방암 치료제 버제니오(Verzenio)의 3분기 매출은 8450만 달러를 올렸다.

릴리의 동물 헬스 사업의 분기 매출은 7.7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 신장했다.

릴리는 엘란코(Elanco) 동물 헬스 사업은 주식공개모집(IPO)을 통해 독립 회사인 Elanco Animal Health로 분리했다.

릴리는 올해 매출은 243억~24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고재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침묵의 장기 간이 딱딱하게 굳는 ...
불임 치료 여성 성생활 악화
美 페니스 이식 男 상태 호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메디팜스투데이  |  04714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21길 10-1 3층 (행당동 286-44)  |  Tel 02)2293-3773  |  Fax 02)364-3774
사업자등록번호:110-81-97382  |  등록번호: 서울, 아00051  |  등록연월일:2005.09.12
편집인:고재구  |  발행인:고재구 (주)메디팜스  |  청소년보호책임자:발행인:고재구
Copyright © 2008-2018 메디팜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