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한국유소년축구연맹(KYFA)을 통해 축구 꿈나무들에게 마데카솔케어 연고, 마데카솔 분말, 마데카 습윤밴드 등 구급약품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후원한 물품들은 지난달 10일부터 24일까지 경주시에서 개최된 ‘2018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2018 경주 국제 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한 우리 대표팀에게 전달됐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마데카솔 연고, 분말, 밴드는 부상이 잦은 축구 선수들과 부모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라며 “어린 선수들이 상처 걱정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매년 구급약품을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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