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인벨티스’ 하루 두 번 투여 첫 스테로이드제
인벨티스는 이런 적응증에 기존 4번 투여하는 점안액에 비해 하루 두 번 투여하는 첫 코티코스테로이드라고 설명했다.
카라 약품은 눈 수술 후 통증과 염증 치료에 승인된 바쉬 헬스(Bausch Health, 이전 발리안드) 국소 스테로이드의 새로운 제형이다.카라는 눈에서 점막의 경계를 통해 약품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나노입자 기술을 이용한다.
인벨티스의 임상시험 동안 발견된 부작용은 없었다고 밝혔다.회사는 이런 기술을 사용해 안구건조증에 대한 새로운 약품을 연구하고 있다.
고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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