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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병원 18% 폐업 혹은 약화 위험 직면
모건 스탠리, 낮은 지출·병원 밀도 증가 등 요인
2018년 08월 24일 (금) 08:55:31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미국 병원의 약 18%가 폐업이나 실적 약화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모건 스탠리가 미국 6000여개 병원을 분석한 보고서를 보면 위험 병원인 가장 밀집한 지역은 텍사스, 오클라호마, 루이지애나, 캔자스, 테네시, 펜실베이니아 등이다.

보고서는 지난 5년간 폐업한 2.5%와 비교해 잠재적 폐업 위험에 있는 병원은 약 450개(8%)로 추정했다.

추가 10%(600개 병원)는 취약하고 나머지는 튼튼한 것으로 간주했다.

주요 위험 요인들은 낮은 자본 지출, 10마일 반경 내 더 높은 병원 밀도, 낮은 운영 효율성 지수, 영리 병원이 더 높은 폐업 위험 등이다.

모건 스탠리는 병원 수익률에 지속적인 압력을 가하는 많은 요인들을 지적했다.

가장 주목할 수 있는 것은 치솟는 가격 시장에서 높은 건강 보험 채택의 인기 증가와 함께 케어의 대체 병원은 물론  환자들이 그곳에 가야 할 비용 절감의 합리적 근거로 새로운 경쟁이다.

정부가 개입함에 따라 퇴출은 계속될 것 같다.

지난해 병원 운영자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촉발한 CMS는 메디케어가 외래환자에서 고관절 및 무릎 대체 수술에 대한 급여 인정을 발표했고 올해 7월 중립적 지급을 제안함으로써 논란을 지속시켰다.

또한 CVS-Aetna, Cigna-Express Scripts, UnitedHealth-Optum, Humana-Kindred 등 보험사와 보험관리업체(PBM)의 합병으로 전통적 병원 시스템은  전통적인 병원 시스템은 과점으로 역할을 하던 분야에서 점점 더 소외되고 있다.

미국 인구 고령화가 환자 1인당 매출 감소와 더 낮은 이익을 원인이 되고 있어 비보험 병원 환자의 비율 증가와  의료보장인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에 의존 증가하는 만큼 환자 구성도 비슷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런 격변 속에서 모건스탠리는 병원에 대한 이야기가 곧 바뀔 것이라고 주장하는 공급자들의 이전 제기한 약점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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