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과 유해 평가 증거 부족…검사 전략 개발 필요
이전 미진단 심방세동이 있는 대부분 노인들은 항응고 치료 시작에 앞서 뇌졸중 위험이 있었고 치료에 적합할 수 있다.
항응고제는 심방세동과 높은 뇌졸중 위험이 있는 증상적 개인의 뇌졸중 예방에 효과적이다.그러나 USPSTF는 무증상 성인에게 ECG 스크리닝과 후속 치료가 일반 케어 보다 더 효과적인지를 결정할 부적절한 증거를 발견했다.
동시에 비정상적인 ECG 결과에 의해 촉발된 진단 후속 및 치료의 유해성은 잘 확립돼 있고 오진 및 침습성 시험을 포함하고 있다.이런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ECG로 스크리닝의 순 효익을 결정할 가능성은 없다.
USPSTF는 현재 증거는 ECG로 심방세동에 대한 스크리닝의 이익과 유해의 균형을 평가하기는 부족하다고 결론지었다.JAMA 저널에 게재된 일련의 논평들은 스크리닝 전략의 개발하기 위한 필요성의 인정하고 있다.
고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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