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환자 상황에 따라 선택돼야…조기 시작 권고

항리트로바이러스 치료제(ART)의 권고가 HIV 환자 혹은 위험이 있는 개인을 위해 업데이트됐다.

IAS(International Antiviral Society)-미국 패널의 2018년 권고는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24/31일자에 실렸다.

앨라버마 대학의 Michael S. Saag 연구팀은 IAS-USA 2016년 권고 이후 수집한 증거를 사용해 2018년에 새로 업데이트한 권고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거의 모든 HIV 감염 환자를 위해 ART는 HIV 진단 후 가능한 조기에 권고했다.

첫 요법으로 하나의 인테그라제 가닥 전달 억제제와 2개 뉴클레오사이드 역전사 억제제의 복합이 일반적으로 권고되고 있다.

치료 선택은 특수한 환자 상황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

ART 동안과 전의 특별한 시점에서 CD4 세포수, HIV RNA 수준, 유전자형과 일반 건강과 동시감염에 대한 다른 시험실 테스트들이 권고됐다.

치료 이력, 내약성, 고수, 약품 내성 이력은 치료 계획 변경이 있을 경우 평가해야 한다.
새로운 요법을 위해 2개 혹은 3개 성분 약품들이 권고된다.

성행위를 하는 사람을 위해 HIV 검사는 최소 한번 권고했고 검사는 감염에 대한 위험이 지속되는 사람에게 더 자주 권고했다.

HIV 위험이 있는 개인을 위해 tenofovir disoproxil fumarate/emtricitabine과 함께 노출전 예방과 적절한 모니터링이 권고됐다.

연구팀은 “항레트로바이러스 약품들로 HIV 예방과 치료에서 발전은 HIV 환자와 위험이 있는 개인의 임상적 관리와 결과에서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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