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시린메드에프의 TV 광고를 최근 온에어하며 2018년 하반기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TV 광고는 시린메드에프의 지금까지 광고 중 소비자가 가장 친근하게 느끼는 '시리다 싶으면' 편을 리뉴얼한 소재이다.

윤식당과 꽃보다할배 등 최근 연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소비자와의 친숙도가 높아진 윤여정, 이서진 두 모델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친숙한 두 모델의 광고를 통해 제품의 이미지를 더욱 배가 시킨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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