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지구촌통신 | 헤드라인뉴스
       
작년 화이자 처방약 매출 톱 탈환
로슈 R&D 투자 최다…희귀질환 초점 증가
2018년 06월 22일 (금) 12:24:55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화이자가 톱 자리를 탈환한 작년 바이오파마의 매출 순위에서 톱10의 위치는 작년과 비교해 변화가 없었다.

PharmExec와 파트너 Evaluate의 글로벌 톱 50대 제약사 보고서를 보면 J&J와 로슈가 각각 7.6%, 5.5%로 최대 증가를 보인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 업체들 사이에 처방약 매출은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톱 업체
2017년 톱 50 제약사의 총매출은 6523억달러로 전년대비 약 2% 증가했다.

작년 매출 순위를 보면 화이자가 453억달러로 1위에 올랐고 노바티스(418억$)와 로슈(417억$)가 근소한 차이로 2. 3위를 차지했다.

이어 MSD(353억$), 사노피(344억$), J&J(340억$), 길러어드 사이언스(286억$), GSK(277억$), 애브비(256억$), 암젠(218억$) 등이 톱 10에 랭크됐다.

매출 100억달러 클럽은 바이오젠이 합류해 전년보다 1개 업체의 증가에 먀물렀다.

전년도와 비교해 톱 50대 바이오파마의 순위는 변동이 없었다.

R&D
2017년 톱 50대 제약사들은 매출액에 대한 R&D 비율은 평균 18.6%를 기록했다.

이들 업체의 총 R&D 투자는 1217억달러로 제자리에 머물렀다.

톱 10 업체 중 로슈는 92억달러 가장 많은 R&D 투자를 했고 사노피는 전년 대비 46% 증가해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사노피는 현재 임상 3상이나 승인 신청에 있는 28개 프로젝트가 있고 임상 2, 3상에 희귀질환을 표적으로 6개 프로그램이 있다.

전체적으로 업계는 희귀질환에 투자를 증가하고 있다.

미국 FDA는 작년 77개 희귀약을 승인했고 476개를 희귀약으로 지정 신청을 받았다.

톱 20대 제약사 중에 연간 R&D 투자가 주목하게 증가한 업체는 길리어드 사이언스 26.8%, 엘러간 69.5%, 49.7억달러로 매출의 2배 이상인 테바 등이다.

M&A 가속될 듯
2017년 바이오파마의 핵심은 제약사들이 변경과 관련한 높은 1회성 부담으로 일부 전체 이익을 제한한 미국 세제개혁이다.

그러나 법인세를 21%로 인하는 M&A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빅 파마가 일부 소규모 혹은 빅딜을 발표하고 있다.

약가 억제에 대한 지속된 정책도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통적 모델이 점점 어려워짐에 따라 현재 조직들은 시장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따라서 기존의 리더십 평가 방식은 근시안적이고, 장기적으로 주도하는 효과적인 고위 경영진(C-suite)들의 특징 프로파일을 파악하고 벤치마킹하는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고재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침묵의 장기 간이 딱딱하게 굳는 ...
불임 치료 여성 성생활 악화
美 페니스 이식 男 상태 호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메디팜스투데이  |  04714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21길 10-1 3층 (행당동 286-44)  |  Tel 02)2293-3773  |  Fax 02)364-3774
사업자등록번호:110-81-97382  |  등록번호: 서울, 아00051  |  등록연월일:2005.09.12
편집인:고재구  |  발행인:고재구 (주)메디팜스  |  청소년보호책임자:발행인:고재구
Copyright © 2008-2019 메디팜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