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약사회관 3층서, 시민건강권 강화 정책제안 및 토론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6.13 지방선거 후보자를 초청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시민건강권 강화를 위한 정책수립과 사업을 제안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일 20:30분 약사회관 3층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를 초청해 '시민건강권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가천대약대 유봉규 학장이 좌장을 맡아 △성남시의료원 성분명처방 시행 △공공심야약국 확대 △방문약사제도 시행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성남시장 후보를 비롯해 경기도,성남시의회 의원 후보자들의 의견과 함께 약사회원과의 상호 토론이 이뤄졌다.  토론회에는 한동원 회장, 김범석 총회의장, 황종인, 전귀분, 최재윤 부회장을 비롯한 약사회원 20명과 성남시장 선거 은수미, 박종오, 박우형 후보, 경기도의회 의원선거 최만식 후보, 성남시의회 의원선거 윤창근, 임정미, 정봉규, 신한호, 양호영 후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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