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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 폭발적 증가
작년 9월 이후 350개 추가…美·中, 주도
2018년 05월 30일 (수) 12:03:51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세포 치료제에 대한 연구가 급증하고 있고 특히 중국이 이 분야에서 선도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비이익 기관인 CRI(Cancer Research Institute)의 최근 보고서를 보면 머크(MSD)와 BNS로부터 블록버스터 리더들을 점차 좁혀가는 PD-1/L1 파이프라인에는 164개 후보가 연구되고 있다.

CRI의 연구팀은 임상 연구에 있는 375개와 함께 전 세계 753개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분석한 연구 보고서를 Nature Reviews Drug Discovery 25일자에 게재했다.

연구결과, 2017년 9월 이후 350개 새로운 암 세포 치료제가 글로벌 개발 파이프라인에 추가돼 7개월이 안 돼 87% 급증했다.

113개 타깃은 7개 다른 계열의 세포 치료제를 추적하고 있다.

753개 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 중 378건은 전임상 단계, 임상 1상 160개, 2상 205개, 임상 3상 6개, 승인 4개(미 2, 한국과 이탈리아 각 1개) 등이다.

특히 753개 후보 중 절반 이상(404)은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세포 치료제이다.

미국은 344개 프로그램으로 이 분야의 확실한 리더에 있다.

하지만 중국은 203개로 2위에 랭크됐고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학술 센터가 잠재력을 입증하는 데 종종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분야에서 중국의 125개 프로그램(62%)이 학자들의 손에 있다.

종양 연구 분야의 붐은 지난 2년간 일부 중요 성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이러한 추세로 인해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골드러시는 시급한 개혁의 필요성을 자극하고 있다.

CRI는 R&D 전문가들에게 생산 병목 현상이 발생한 바이러스 벡터에 집중하기보다는 유전자 구조를 세포에 도입하는 방향으로 더 많은 관심의 전환을 요구했다.

고형암으로 확장하기 위한 대대적인 추진과 함께 CRI는 현재 기존 약물로는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는 가장 중요한 표적에 초점을 맞출 것을 개발자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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