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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흡연, 불법약품보다 건강 유해↑
유럽 국가 최대…북미, 대마 등 사용 가장 높아
2018년 05월 14일 (월) 10:19:20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흡연과 음주가 건강에 최대 위험이라는 국제 연구결과가  Addiction 저널 11일자 온라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음주와 담배는 전 세계 장애 보정 인생 손실 연수(DALY) 2.5억달러 이상의  비용이 낭비되는 반면 불법 약품은 1억달러이다.

2015년 데이터의 분석에서 전 세계 성인 7명 중 1명이 흡연자이고 5명 중 1명이 지난달 과음을 최소 1회했다고 보고한 것을 발견했다.

유럽이 1인당 음주가 가장 높았고 음주자 사이에 과음은 중 유럽 50.5%, 동유럽 48%, 서유럽 42%였다.

이 지역은 동유럽 24.2%, 중유럽 23.7%, 서유럽 약 21%로 흡연율도 가장 높았다.

불법 약품 사용은 과거 20명 중 1명 이하가 대마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돼 세계에서 매우 덜 일반적이었다.

암페타민, 마약성진통제, 모카인의 사용은 훨씬 더 적었다.

그러나 미국과 캐나다는 대마(10만명당 749건), 마약성진통제(10만명당 650건), 코카인(10만명당 301명)의 의존율이 최대였다.

또한 호주, 뉴질랜드는 암페타민 의존(10만명당 491.5명)이 가장 높았고 대마(10만명당 694명), 마약성진통제(10만명당 510명), 코카인(10만명당 160.5명)도 높은 비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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